제4회 부산국제영화제 폐막
뉴커런츠상, 일본 오쿠하라 히로시 감독 수상
- 내용
- 제4회 부산국제영화제가 23일 오후 7시 30분 부산 해운대구 우1동 수영만 요트경기장 특설야외상영장에서 폐막작품 `책상 서랍 속의 동화\"\(감독 장이모우·중국)감상을 끝으로 10일간의 공식일정을 끝내고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세계적 영화제\"\라는 평가 속에 거행된 이날 폐막식은 `영원한 멜로디\"\의 일본 오쿠하라 히로시 감독이 대망의 뉴커런츠상을 받는 등 5개부문 시상식 등으로 진행됐다. 영화배우 안성기, 방유진씨 사회로 진행된 이날 폐막식은 안상영 부산시장과 문정수 조직위원장, 외교사절, 세계의 유명 감독·배우 등 영화관계자, 시민 등 5천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54개국 2백7편의 작품이 시내 12개 상영관에서 선을 보여 18만여명이 관람했고 매진된 상영분만 무려 1백23회를 기록했다. 특히 개막작품 `박하사탕\"\(이창동 감독)은 높은 수준의 영상표출이라는 격찬을 받았고 `거짓말\"\은 예매시작 10분만에 매진되기도 했다. 그리고 `아시아영화 사전시장\"\인 PPP가 큰 성과를 거둬 `다국적 공동투자-제작파트너를 찾는\"\ 본래의 뜻을 달성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0-06-09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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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88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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