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구민 11명 표창
사상구, 박삼용씨 등 선행 6명/ 남구, 박금태씨 등 5명
- 내용
- 사상구청은 16일 사상팔경축제에서 제5회 모범구민상 수상자 6명을 선정, 시상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박삼용(60·모라 1동)씨가 봉사상을, 조래임(56·덕포 1동)씨와 한석만(44·(주)극동기계)씨가 각각 효행상과 근로상을 수상했다. 봉사상 본상을 받은 박씨는 83년부터 교통안전위원으로 활동해 오면서 교통사고 우려지역인 신모라 사거리 등 3곳에서 매일 아침 하루도 빠짐없이 교통질서 계도활동에 나섰다. 또 교통질서 캠페인 행사는 물론 환경정비 활동과 불우이웃 돕기에도 앞장서는 등 지역사회 발전과 봉사활동에 꾸준히 노력해 왔다. 한편 장려상에는 윤일원(42·괘법동), 손순자(56·삼락동), 전태임(53·동광밸브공업(주))씨 등 3명이 수상했다. 남구청은 96년에 이어 네 번째로 효행상 애향상 봉사상 등 3개 부문에 걸쳐 자랑스런 구민상을 선정하고 22일 제3회 오륙도UN축제 때 시상식을 가질 예정이다. 각 부문별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효행상 박금태(47·용호 4동) △애향상 왕윤호(72·용호1동) △봉사상 류제철(52·감만 2동)씨가 각각 선정됐다. 이밖에 특별상 교육부문에는 이대창(51·용호 1동)씨가, 치안부문은 신동창(54·대연 4동)씨가 선정됐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0-06-09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
부산이라좋다 제881호
- 부산이라좋다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