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해양, 최대·최신·최고를 본다
부산 마린위크 24일부터 벡스코서 … 40개국 1천203개 업체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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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조선해양, 최대·최신·최고를 본다
부산 마린위크 24일부터 벡스코서 … 40개국 1천203개 업체 참가
세계 조선기자재, 항만·물류 및 해양방위산업 최신 기술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부산국제조선해양대제전(마린위크 2007)이 24일 해운대 벡스코에서 막을 올린다. 오는 27일까지.
부산광역시가
산업자원부, 해양수산부, 해군본부, 한국무역협회, 한국조선기자재협동조합과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전시회에는 독일 미국 영국 노르웨이 등 11개 국가관을 포함,
40개국 1천203개 업체가 참가,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올 전시회는 그동안 따로 열리던 △국제조선기자재·해양장비전 △국제해양방위산업전 △국제항만 물류·해양환경산업전 등 3개 전시회를 통합, 3개 전시관에서 동시에 연다. 그만큼 볼거리도 풍성하다.
사진설명: 세계 조선기자재, 항만·물류 및 해양방위산업 최신 기술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부산국제조선해양대제전이 24일 해운대 벡스코에서 막을 올린다(사진은 지난 대회 전시장 모습).
국제조선기자재 및 해양장비전
올해로 27년,국내 최대 역사를 자랑하는 전시회로 38개국 851개 업체에서 1천50개 부스를 설치한다. 세계 조선강국의 면모를 한눈에 체험할 수 있다. 국내에서는 강림중공업, 파나시아, 시뮬레이션테크, 사라콤 등 전통적인 조선기자재 업체를 비롯해 삼성중공업, KT, 극동전선, JS전선, LS전선, 새한그룹 등 대기업들이 자웅을 겨룬다.
여기에 SAM 일렉트로닉스, MAN 디젤, 와트실라, 에머슨, 콩스버그, 보쉬, 롤스로이스 같은 해외 대기업들도 대거 참가한다. 해외 언론들도 대거 방문할 예정. 독일 등 일부 국가는 이번 행사 뿐 아니라 부산의 문화와 관광을 즐기기 위해 먼저 입국하는 등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국제해양방위산업전
세계 15개국 147개 국내외 방산업체가 참가, 최첨단 무기와 신기술을 선보인다. 올해는 특히 말레이시아, 베트남,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카자흐스탄, 태국, 파키스탄, 페루, 필리핀 등 10개국 20명의 해군 장성들이 직접 전시회를 방문, 국내 방산업체들과 활발한 상담을 펼칠 전망.
국내외 굴지의 방산 전문업체들이 참가, 독자기술로 개발한 함대함 미사일, 특수 방탄소재, 스탠다드 미사일, 5인치 함포 등 첨단 장비들을 선보인다.
전시기간 3함대는 평소 일반인들이 접하기 힘든 최첨단 해군함정에 탑승하고, 체험할 수 있는 행사를 갖는다.
국제항만 물류 및 해양환경산업전
항만선진화, 물류정보화 및 글로벌 물류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전문 전시회로 33개국 205개사가 참가, 역대 최대 규모를 선보인다.
전시분야는 △항만관 △항만물류관 △해운항만 IT관 △해양기자재관으로 국내외 해운, 항만, 조선 관계자 3만5천여명을 대상으로 신기술의 경연장이 될 전망이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7-10-24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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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29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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