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인구 350만명대 사실보도 아니다"
부산시, 해명자료 내고 언론보도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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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부산인구 350만명대 사실보도 아니다"
부산시,해명자료 내고 언론보도 반박
"일부 언론이 보도한 `부산인구 350만명대, 20년전 수준으로 감소했다' 기사는 사실과 다릅니다."
부산광역시는 부산인구와 관련한 최근의 일부 언론보도에 대한 해명 자료를 내고, 이같은 언론 보도는 통계청의 공식통계가 아닌 행정자치부의 주민등록현황을 인용한 오류라고 지적했다.
시는 통계청이 지난 1992년부터 공식통계 인구를 주민등록 인구에 거주 외국인을 포함한 숫자를 합해 발표하고 있다며, 그런데도 최근 일부 언론은 부산 거주 외국인수를 누락한 행정자치부의 주민등록 현황자료를 공식 통계처럼 보도하는 오류를 범했다는 것이다.
부산시는 외국인수를 상·하반기로 나눠 조사, 활용하고 있다며, 따라서 올 9월말로 보도한 부산시 인구에 외국인수를 보태 근접하게라도 제대로 된 인구 통계치를 보도하려면, 올 6월말의 외국인 조사결과를 비공식자료로 활용했어야 했다고 덧붙였다.
결과적으로 부산인구가 매년 줄어들고 있는 것은 사실이나, 지난 6월말을 기준으로 한 부산인구는 350만명대가 아닌, 362만6천703명이라는 것이 부산시의 설명이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7-10-24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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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29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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