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권 신공항' 조기 건설 촉구
영남권 5개 시도지사·상의회장단 총리 면담 공동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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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동남권 신공항' 조기 건설 촉구
영남권 5개 시도지사·상의회장단 총리 면담 공동 건의
"동남권 신공항 건설 나서라."
부산 대구 울산 경북 경남 영남권 5개 시·도 광역단체장과 상공회의소 회장단이 지난 15일 오후 한덕수 국무총리를 방문, 동남권 국제관문인 신공항의 조기 건설을 촉구했다.
허남식 부산시장을 비롯, 김범일 대구시장, 박맹우 울산시장, 김관용 경북도지사, 김태호 경남도지사는 이날 한 총리를 만나 정부가 신공항 건설의 1단계 과제로 추진 중인 `제2관문공항(남부권 신공항) 건설 여건 조사'에 국제거점 공항을 전제로 한 항공수요 예측을 반영하고 용역 결과를 11월까지 완료해줄 것을 건의했다. 5개 시·도 단체장은 또 신공항 건설과 관련, 2단계 과제인 후보지 선정 및 경제적 타당성 조사 용역을 내년에 즉각 시행하고, 국책사업으로 채택해 2020년 개항할 수 있도록 해줄 것도 요청했다.
5개 시·도 단체장은 공동 건의문에서 "동남권에는 중추기능을 담당할 국제공항이 없어 1천300만 주민들이 역외공항을 이용, 경제적·시간적 손실을 입고 있을 뿐 아니라 외자 및 투자유치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주장했다. 지역 물동량 역시 모두가 인천공항을 통해 수출, 지역경제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부산광역시는 특히 영남권 주 관문인 김해공항이 2008년 2단계 확장사업을 마무리해도 군·민 공항으로 활주로 용량이 여전히 부족하고 이달 말 개청하는 국제여객터미널도 2013년이면 적정서비스 처리용량(417만명)을 초과하는 등 2010년대에는 관문공항으로서의 역할수행에 어려움이 따르는 만큼 신공항의 건설을 서둘러야 한다는 입장이다.
부산상공회의소 신정택 회장 등 5개 시·도 상공회의소 회장단도 이날 광역단체장들과 함께 국무총리실을 방문, 신공항의 조기 건설을 촉구, 뜻을 같이 했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7-10-18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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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29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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