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2012년 세계물협회 총회 유치
도쿄·싱가포르·쿠알라룸푸르와 경합 끝 유치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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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부산,2012년 세계물협회 총회 유치
도쿄·싱가포르·쿠알라룸푸르와 경합 끝 유치 성공
부산광역시가 2012년 세계물협회(IWA) 총회 유치에 성공했다.
부산시는 지난 1∼4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개최된 IWA 이사회에서 일본 도쿄와 최종 경합 끝에 총회 유치도시로 확정됐다. 당초 총회 유치전에는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의 쿠알라룸푸르 등이 뛰어들어 치열한 4파전을 벌였다.
부산시는 그동안 허남식 부산시장 명의로 IWA 집행위원 및 이사가 속한 57개국 해외공관을 통해 서한을 보내 부산개최 지지를 요청하고, 이경훈 정무부시장을 비롯해 부산컨벤션뷰로와 벡스코, 관련단체 등으로 구성한 유치단을 현지에 파견, 부산의 물 관련 시설과 회의장 및 숙박시설, 접근성 등을 적극 홍보, 총회 유치에 성공했다.
IWA는 전 세계 130개국의 기관, 전문가 등이 가입한 세계 최대 규모의 물 관련 국제기구로 상·하수도시설 개발 및 관리·운영에 대한 정보교류, 물 관련 산업 육성 등을 목적으로 격년으로 총회를 개최하고 있다.
2012년 IWA 부산총회는 9월에 6일간의 일정으로 총회, 학술대회 및 전시회(300부스)가 개최되고 해외 3천여명, 국내 1천여명 등 4천여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부산발전연구원은 총회 개최로 684억원의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 부산의 물 관련 기술이 업그레이드되고 국내 물 관련 기술의 세계화를 통한 수출 산업화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7-10-11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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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28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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