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부산교구 2억4천만원 기탁
50주년 행사비 불우어린이 후원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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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천주교 부산교구 2억4천만원 기탁
50주년 행사비 불우어린이 후원금으로
천주교 부산교구가 출범 50주년을 맞아 대규모 기념행사를 하지 않고 그 비용 전액인 2억4천만원을 불우어린이 후원금으로 기탁했다.
부산교구 황철수 주교는 지난 4일 오전 부산시청을 방문, 허남식 시장에게 1억2천만원을 전달했다.
부산교구는 울산시, 경남 양산·김해· 밀양시에도 1억2천만원을 성금으로 기탁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광역시는 기탁 받은 후원금을 올해 4월부터 추진하고 있는 `아동발달지원계좌(Child Develope Account,
CDA)' 사업에 사용하기로 했다. CDA사업은 국가의 보호를 받는 시설 어린이나 가정위탁·소년소녀가장 어린이의 보호자나 후원자가 매달 3만원까지의 기본 금액을 적립하면 국가가 해당 금액만큼을 더 적립해 주는 제도. 대상 어린이가 만 17세 이후 사회에 진출할 때 학자금이나 기술습득 및 취업훈련비, 주거마련 비용 등으로 적립금을 사용할 수 있다.
※문의:아동청소년담당관실(888-2924)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7-10-10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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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28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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