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첫 신종 전염병 대응 훈련
부산시 실제상황 연출 … 중국·일본 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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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전국 첫 신종 전염병 대응 훈련
부산시 실제상황 연출 … 중국·일본 참관
부산광역시는 지난 4일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전국 지방자치단체 처음으로 신종 인플루엔자 대응훈련을 실시했다.
부산시는 이번 훈련을 통해 신종 인플루엔자 환자가 발생했을 때와 신종 인플루엔자의 유행으로 대규모 인명피해가 났을 경우를 실제상황으로 연출해 16개 구·군, 다른 시·도, 유관기관 간의 업무협조와 대응책을 점검했다.
부산시와 16개 구·군 보건소, 보건환경연구원 소속 공무원이 통제부, 통제팀, 지역방역대책반으로 역할을 나눠 훈련을 실시했다.
국립검역소와 타 시·도, 민간단체 관계자가 참관했다.
특히 중국 상하이시, 일본 후쿠오카시 보건 담당자도 참여해 훈련을 지켜봤다.
부산시 김기천 보건위생과장은 "이번 훈련에 국내뿐 아니라 중국, 일본 등에서 많은 관심을 보였다"며 "신종 인플루엔자가 발생했을 때 국가간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7-10-10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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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28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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