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어린이집, 토·공휴일 시민자녀 보육
시,언론보도 해명 도서실·놀이터 개방 … 상담실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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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언론보도 해명 도서실·놀이터 개방 … 상담실도 운영
부산광역시는 최근 부산시청어린이집이 공무원자녀만 받고 시민자녀는 외면하고 있다는 언론보도와 관련, 시청어린이집은 직장보육시설임에도 전국 최초로 토·공휴일 시민자녀 보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지난 8일 해명자료를 통해 "시청어린이집은 영유아보육법이 의무적으로 설치·운영토록 규정하고 있는 시 직원들을 위한 직장보육시설"이라며 "현재 시 직원 자녀 280명에 비해 정원이 127명 밖에 안돼 희망자 전원을 수용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말했다.
부산시는 또 "부산지역의 보육시설은 취원율이 81%로 대부분 정원 미달 실정"이라며 "보육시설 부족으로 시민들이 고충을 겪는 경우는 없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이와 함께 "시청어린이집은 직장보육시설이지만 상징성, 특수성을 고려해 전 시민의 자녀가 필요시 이용할 수 있도록 `토·공유일 휴일 보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시내 어디에도 휴일에 보육을 하는 시설이 없어 시민들이 자녀를 최대 18명까지 맡기는 등 많이 이용하고 있다는 것.
시청어린이집은 이밖에도 보육정보센터, 보육전문도서실, 어린이놀이터를 시민에게 개방하고 있으며 전문상담실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7-10-10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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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28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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