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료원-상하이 제일인민병원 자매결연
의학정보·의료기술 교류 증진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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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부산의료원-상하이 제일인민병원 자매결연
의학정보·의료기술 교류 증진 협약
부산의료원(원장 김종원)이 중국 상하이 제일인민병원(원장 려구화)과 자매결연을 체결한다.
부산의료원 김종원 원장은 오는 11일 상하이 제일인민병원을 방문해 자매결연식을 갖고, 두 병원 간 의료기술 협력, 공공의료정보 교류 등을 통한 우호증진을 협약한다.
두 병원은 이날 협약을 통해 △의료기술 발전 동태와 의학정보 교류 및 자문 △공공의료·응급의료 분야에 대한 경험과 대책 교류 △병원의 경영발전 논의 △공공의료 발전을 위한 대표단 상호 방문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김종원 원장은 "중국 제일인민병원과의 자매결연을 통해 학술적인 교류뿐 아니라 의료, 교육, 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서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며 "지속적이며 미래 지향적인 교류를 통해 폭넓은 협력관계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 상하이 제일인민병원은 상하이교통대학의 부속병원으로 1864년에 설립, 총 임직원 2천600여명과 35개 임상, 20여개 연구소, 1천580개 병상을 갖추고 있다. 1992년 중국에서 처음으로 국가 3급 갑등 병원으로 비준된 바 있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7-10-10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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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28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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