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 관람 `대중교통 이용\"\을
시, 34개 노선 ·예비차량 풀가동 등 교통대책 마련
- 내용
- 부산시는 제4회 부산국제영화제 기간 중 상영관 경유 시내버스 노선을 조정하고 운행시간을 연장하는 등 14일부터 23일까지 열흘 동안 관람객 편의를 위한 교통대책을 마련했다. 영화제 기간 중 개·폐막식과 야외상영장인 수영만 요트경기장으로 가는 2001번·2002번·KAL리무진버스 등 3개 노선에 임시정류소를 설치한다. 임시변경되는 3개 노선은 해운대 방향으로 MBC 입구와 요트경기장입구 해강초등교 건너편에, 시내방향은 해강초등교 앞에 임시정류소가 설치된다. 또 3개 노선은 영화제 기간 중 오후 3시 이후부터 운행구간이 일부 조정되고 남포동 PIFF광장과 수영 요트경기장 34개 노선 예비차량 51대가 풀가동된다. 302-1번 좌석(수영교차로∼수비사거리∼요트경기장∼해운대역∼신시지∼송정)과 2002번 특급 좌석(수영 1호교∼요트경기장∼동백길∼해운대구청∼좌동), KAL리무진(김해공항∼남천동∼MBC 앞∼해운대)은 각각 노선이 조정됐다. 또한 요트경기장을 경유하는 5번 181번 302번 302-1번 307-1번 2001번 2002번 등 7개 노선 92대 운행차량은 14∼22일까지 다음날 오전 1시30분까지 연장운행한다. 요금은 심야운행이라도 추가 할증없이 동일하게 적용된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0-06-09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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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87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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