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개발실 시스템 개편
시, 기획 도시개발 도시경영 등 3개 연구부로
- 내용
- 부산시는 정책개발실을 현행 6부 체제에서 기획 연구부 도시개발연구부 도시경영연구부 등 3개 전공통합 운영체제로 전환, 연구인력의 신축적인 운영과 기획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로 했다. 특히 시는 시정관련 통계의 전문적 분석을 위해 기획연구부 안에 통계분석센터를 전국 자치단체로는 처음 설립키로 했다. 29일 부산시에 따르면 96년 발족한 정책개발실 체제를 도시 교통 경제 문화·관광 사회개발 환경 등 전공별 6개 부서에서 전공통합 시스템인 기획 도시개발 도시경영 등 3개 연구부로 전환했다. 기획연구부는 시의 장기전략, 정책·시책 개발업무를 담당하고 도시개발연구부는 교통 환경 주택 건설 도시계획 등을 맡는다. 또 도시경영연구부는 경제 공공정책 문화·관광 등과 관련된 정책개발 업무를 담당한다. 새로 설립되는 통계분석센터는 계량분석전문가인 주수현박사(36)를 책임자로 해 지역통계 DB(데이터베이스) 구축과 통계가공분석 등을 통해 △시정관련 통계의 전문적 분석 △늘어나는 지역통계 수요에 대응 △비체계적 생산에 따른 문제점 등을 개선하는 데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0-06-09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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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87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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