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3회 추경안 1천5백7억 심사
부산시의회 제 89회 임시회 개회- 15개 안건 처리 예정
- 내용
- 부산시의회(의장 권영적)는 29일 오전 제89회 임시회 이틀째를 맞아 상임위별로 활동을 벌였다. 이번 임시회는 28일 개회에 이어 내달 8일까지 11일간의 회기로 99년 부산시 3회 추경예산안 1천5백6억9천1백만원(당초 예산 대비 증액분·총규모 4조2천억원)에 대한 심의를 비롯해 행정감사사무계획서 승인, 지난 88회 임시회에서 심사보류된 부산민주공원 설치 및 운영 조례안 등 15건의 안건을 처리할 계획이다. 시의회는 28일 오전 제1차 본회의에서 99년 부산시 3회 추경예산안 제안설명에 이어 예결특위 구성 결의안과 특위 위원 선임, 99행정사무감사기간(11.22~12.1) 결정 등 주요안건을 처리했다. 부산시가 이번 89회 임시회에 제출한 99년 3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아시안게임 골프장 예정부지 구입비 2백50억원과 강서구 서낙동강변 조정경기장 설계비 2억원, 아시안게임 선수촌 진입로 건설비 44억1천4백만원, 실내 빙상장 건립비 10억원, 부산컨벤션센터 건립비 28억원 등 투자사업비를 반영했다. 시는 또 일선 구군에 배정되는 조정교부금 3백34억5천6백만원과 항만 배후도로 특별회계 85억7백만원, 지방교부세사업 1백2억9천만원 등 모두 1천5백6억9천1백만원의 세출 예산을 편성했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0-06-09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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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87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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