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정보단지 개발사업 포기 SK그룹 3개사 상대
3백83억 손해배상 청구
- 내용
- 부산시는 최근 부산정보단지 개발사업을 중도에 포기한 SK텔레콤 SK건설 대한텔레콤 등 SK그룹 3개사를 상대로 3백83억원의 손해배상 청구를 대한상사중재원에 제출했다. 이는 당초 1백61억원에서 2백22억원이 더 늘어난 금액이다. 시는 이에 대해 “손해배상액청구는 당초 97년 12월부터 98년 9월30일까지를 기준으로 했으나 이를 99년 4월20일까지로 연장해 신청한 것”이라고 밝혔다. 손해배상 청구액은 △부산정보단지 개발을 위해 시가 차입한 지방채 2천3백억원에 대한 연체이자 2백79억원 △국방부 부지대금 연체 84억원 △사업관리회사(PM) 선정 비용 등 20억원이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0-06-09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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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87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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