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감동\"\ 친절이미지 심는다
부산시 민원행정 서비스 개선 총력· 의식개혁교육 등 5개 부문 추진
- 내용
- 부산시는 공무원의식개혁교육 등 공무원친절운동의 종합적인 추진을 통해 전국에서 가장 행정서비스가 뛰어난 자치단체로 거듭나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쏟고 있다. 시가 공무원친절운동을 더욱 강화·개선해 입체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은 △서비스접점 강화 △서비스관련 제도 개선 △공무원의식개혁교육 △친절실천 자체평가 △행정서비스 외부평가 등 5개 부문이다. 우선 시는 시에 대한 첫 이미지를 가늠할 수 있는 전화교환원의 전화응대를 개선하고 민원봉사실 창구직원들의 일어서서 먼저 인사하기, 장애인 노약자들에 대해서는 필요한 부서까지 안내하는 동행제도 등을 실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 8명의 청사안내도우미가 거동이 불편한 민원인들의 업무처리를 대행해 주고 있다. 시는 서비스제도 개선과 관련해 처리에 3일 이상 걸리는 민원 3백93종을 대상으로 짧게는 1일부터 10일까지 처리기간을 단축해 11월1일부터 시행키로 했다. 시는 또 1차적으로 민원봉사실 직원을 대상으로 고객만족훈련프로그램을 개발, 시범운영을 한 뒤 11월부터 전직원을 대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5급 이하 전직원에 대해 개인별 전화친절도를 측정해 발표하는 등 친절의 생활화를 적극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시는 민원만족의 수준에서 민원감동으로 한 차원 높은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달 7일부터 매주 한 차례 7주 동안 민간기업 서비스팀을 초청해 전화요령 및 서비스교육을 받고 있다. 시는 이와 함께 행정기관 민간모니터제를 도입, 민간단체인 부산YMCA에 위탁해 7월부터 9월 말까지 시 본청과 사업소, 구군 등 2백68개 전 기관에 대해 암행감사를 실시해 만족도를 객관적으로 검증받아 시민 만족도를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다. ※ 문의:시 시민봉사과(888-2634)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0-06-09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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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87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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