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공공시설 디자인 `아름답게'
광안대교·용두산공원·태종대 개선 … 시설관리공단 - 디자인센터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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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부산 공공시설 디자인 `아름답게'
광안대교·용두산공원·태종대 개선 … 시설관리공단 - 디자인센터 협약
광안대교와 용두산공원 같은 부산을 대표하는 각종 공공시설물의 디자인이 더욱 아름답게 변한다.
부산시설관리공단(이사장 최태진)과 (재)부산디자인센터(원장 박수철)는 지난 11일 `공공디자인 개선 업무교류 협약'을 체결하고 앞으로 주요 관광지와 공원, 도로 등 시설물의 디자인을 개선키로 했다.
사진설명: 부산시설관리공단과 부산디자인센터가 지난 11일 협약을 맺고 부산을 대표하는 시설물의 디자인을 아름답고 편리하게 개선키로 했다(사진은 광안리해변에서 광안대교를 구경하는 관광객).
부산시설공단은 관리를 맡고 있는 공원과 유원지, 다리, 도로, 장묘시설 등의 공공 시설물을 새로 짓거나 개·보수할 때는 물론, 벤치나 안내판을 설치할 때 부산디자인센터의 자문을 받아 부산의 고유한 특성과 문화를 반영하는 동시에 이용객의 편의와 안전까지 고려한 디자인을 적용키로 했다.
두 기관은 정부가 추진하는 공공디자인 개선 사업에도 적극 참여해 국비를 확보하는 방안도 추진키로 했다.
부산시설관리공단 관계자는 "안내표지판, 벤치, 가로등 하나에도 부산을 상징하는 디자인을 도입해 아름다운 도시 이미지를 가꾸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7-06-13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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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27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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