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각계 "하얄리아 빠른 반환" 촉구
오염조사 재개 범시민 서명운동 … 시의회 결의문 채택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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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부산 각계 "하얄리아 빠른 반환" 촉구
오염조사 재개 범시민 서명운동 … 시의회 결의문 채택키로
부산 미 하얄리아부대 부지 환경오염조사가 1년 이상 중단되면서 부지 반환이 늦어지자 부산광역시와 부산지역 시민·환경단체가 범시민 서명운동을 펼치기로 하는 등 발끈하고 나섰다. 부산시의회는 시의회 차원의 결의문 채택 검토에 들어갔다.
부산시가 계획 중인 세계적 시민공원 조성계획이 차질을 빚는 것을 더는 두고 볼 수 없다는 것이다.
하얄리아부지 시민공원추진 범시민운동본부와 부산지역 시민·환경단체들은 반환절차 재개를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을 전개키로 하는 등 강력 반발하고 있다. 범시민운동본부는 최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 신속한 환경 오염조사 재개에 관심을 가져줄 것을 요구했다.
부산경실련과 부산시민단체협의회, 우리겨레하나되기운동본부 등 하얄리아부지 시민공원추진 범시민운동본부 대표단은 지난 8일 부산시의회 조길우 의장을 방문해 시의회 차원의 결의문 채택과 조속한 환경오염 조사 및 복원이 이뤄지도록 나서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조 의장은 오는 19일 개회하는 시의회 임시회 때 하얄리아부대에 대한 오염조사 재개와 복원을 한미 양국 정부에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미 반환된 전국 23개 미군기지의 오염문제를 다룰 국회 청문회가 오는 25∼26일 예정된 것과 관련, 전국에서 유일하게 오염조사 단계에서 중단된 하얄리아부대 문제가 청문회에서 다뤄질 수 있도록 시의회 차원에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의원들에게 협조를 요청하겠다는 것이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7-06-13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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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27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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