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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내믹 부산 제1273호 시정

앞선 부산시 행정혁신 세계가 주목

유엔 세계포럼 한국 대표사례 소개 … 전국 지자체 벤치마킹 줄이어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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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부산시 행정혁신 세계가 주목

 

유엔 세계포럼 한국 대표사례 소개 … 전국 지자체 벤치마킹 줄이어

 

 

 부산광역시가 시행하고 있는 앞선 행정혁신시스템이 나라 안팎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유엔이 주관하는 정부혁신 세계포럼에 우리나라 대표 사례로 발표에 나서는 것을 비롯, 국내 지자체들의 벤치마킹 발길이 잇따르고 있다.

 부산시에 따르면 오는 26일부터 나흘간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유엔경제사회국이 주관하는 `제7차 정부혁신 세계포럼'의 지식관리워크숍에 부산시와 해양수산부의 지식행정 사례가 발표된다. 한국의 자치단체 행정 사례가 세계에 소개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부산시는 이번 세계포럼에서 지난 2003년부터 지식관리를 행정에 도입해 직원 개개인이 갖고 있는 업무지식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있는 `지식행정시스템'을 소개한다. 시는 지난 5월 말 현재 각종 행정업무의 성공·실패사례를 비롯해 정책자료, 연구논문, 국제행사 관련 자료 등 1만3천67건의 업무지식을 등록해 직원들이 공유하도록 하고 있다.

 부산시는 이같은 지식행정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2004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 연속 행자부가 주관하는 지식평가에서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2005년에는 공공기관 최초로 매일경제신문과 부즈앨런이 공동주관하는 `지식경영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시는 세계포럼 행사 기간 지식행정시스템과 성과관리시스템, 고객관리시스템, 도로굴착인터넷 민원시스템 등을 담은 홍보물을 나눠 줘 세계도시 부산의 이미지를 높이는 데 활용할 계획이다.

 부산시가 구축해 운영 중인 성과·고객·업무·지식관리 등 4대 행정혁신시스템을 벤치마킹하려는 전국 자치단체들의 발길도 이어지고 있다.

 올 들어서만 강원도 평창군을 비롯해 경북 구미시, 경기도 성남시 등 기초자치단체는 물론 광주시와 전남도, 대구시 등 광역단체 공무원들이 35회에 걸쳐 행정혁신시스템 구축과 운영상황을 배우고 갔다.

 

 

작성자
부산이야기
작성일자
2007-06-13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127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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