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막의 기적' 부산에 접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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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사막의 기적' 부산에 접목
두바이 대표단 방문 우호협력 논의
초고층 빌딩과 수중호텔, 사막 위의 스키장 같은 `사막의 신기루'를 일궈낸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시 대표단이 부산을 찾아 두 도시간 우호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압둘라 알 샤이바니 두바이시 기술서비스 국장을 비롯한 두바이시 대표단은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3박4일간 부산에 머무르며 두 도시간 미래협력 방안 등을 논의하고 있다. 지난해 4월 두바이시를 방문한 허남식 부산시장의 초청에 따라 부산을 찾은 것.
두바이 대표단은 부산 방문 기간 벡스코, 요트경기장, 영화촬영스튜디오, 아쿠아리움 등 시설을 둘러보고, 허 부산시장과 이권상 행정부시장 면담, 부산시의 U-방재시스템, U-시티 정책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양 도시간 우호협력 및 미래 공동발전을 위한 관련 기관 방문 같은 자매도시 우호도 재확인했다.
부산시는 지난해 11월 두바이시와 자매결연을 맺은 상태.
시는 두바이시가 일궈낸 사막의 기적은 동북아허브를 지향하는 우리 부산에 친기업적 환경조성과 양질의 인프라 구축, 무한한 상상력에 기반한 개발사업과 이벤트 기획 등 많은 부분에서 긍정적인 시사점을 제공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7-06-13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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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27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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