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탄력근무제 시범 도입
업무효율 높게 특성 맞춰 출·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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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부산시 탄력근무제 시범 도입
업무효율 높게 특성 맞춰 출·퇴근
부산광역시는 오는 15일부터 민간기업들이 시행하고 있는 출·퇴근 탄력근무제를 시범 시행키로 했다.
탄력근무제는 주 40시간, 하루 8시간 근무 체계를 유지하면서 공무원 스스로 자신의 근무 시간대를 결정할 수 있게 하는 제도.
이 제도를 도입하면 업무 집중도를 높일 수 있는 것은 물론, 출·퇴근 때의 교통 혼잡을 완화하고, 경직된 조직문화를 유연화 하며, 육아나 학원수강 및 취미활동 등 자기계발을 위해 시간을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부산시는 탄력근무제를 우선 아동청소년담당관실, 혁신평가담당관실, 유시티정책팀, 국제협력과, 지적과, 보건환경연구원 등 6개 부서 일부 직원을 대상으로 시범 실시한다. 운영 성과가 좋으면 내년부터 모든 부서를 대상으로 전면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탄력근무제는 오전 9시 출근해 오후 6시 퇴근하는 획일적인 출·퇴근 시간에서 벗어나 오전 8시∼오후 5시, 오전 9시∼오후 6시, 오전 10시∼오후 7시 근무하고 출·퇴근하는 방식이다.
부산시는 이 제도를 처음 도입하는 만큼 직원간 출·퇴근 시차로 일하는 분위기가 흐트러지지 않도록 업무 대행 체제를 확립하는 한편, 행정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세부 지침을 마련 중이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7-06-13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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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27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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