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공시지가 평균 5.1% 상승
전국 평균의 절반 … 가장 비싼 땅 평당 7천524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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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부산 공시지가 평균 5.1% 상승
전국 평균의 절반 … 가장 비싼 땅 평당 7천524만원
부산에서 공시지가 기준 가장 비싼 땅은 부산진구 부전동 241의1 LG텔레콤 자리로 ㎡당 2천280만원(평당 7천524만원), 가장 싼 땅은 금정구 오륜동 산2의 임야로 ㎡당 460원(평당 1천518원)으로 나타났다.
부산광역시는 지난달 31일자로 개별공시지가 조사대상 67만928필지의 토지에 대한 지가를 공시했다.
부산의 공시지가는 지난해보다 평균 5.1% 상승했다. 이는 전국평균 상승률(11.6%)의 절반에 못 미치는 수준. 대도시 중에서는 광주(4.2%)를 제외하고 가장 낮은 것이다. 지난해 부산의 공시지가 상승률은 6.3%였다.
구·군별로는 강서구(16.4%)와 기장군(11.7%)의 상승률이 단연 높았다.
강서구는 신도시 건설계획과 대규모 택지개발, 산업단지 건설, 토지용도 변경 등으로 인해, 기장군은 정관면과 철마면 일대가 자연녹지에서 일반주거지역으로 용도변경되고 장안읍∼양산시 동면간 지방도로 개설 및 부산∼울산간 고속도로 건설 등의 영향으로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반면 기존 도심지역인 중구와 동구는 각각 0.13%와 0.04% 감소했고 서구도 0.95% 오르는데 그쳤다.
나머지 11개 구 중에서는 금정구와 사상구만 각각 6.1%로 평균치 이상 상승했고 나머지 구들은 1.4∼4.4% 상승에 머물렀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7-06-07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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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27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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