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모니터 공개 모집
시정·시민 가교역 31일까지 100명
- 내용
-
제목 없음 사이버 모니터 공개 모집
시정·시민 가교역 31일까지 100명
부산광역시는 인터넷상에서 시정과 시민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할 사이버 모니터를 공개 모집한다.
시 홈페이지를 시민 눈높이에 맞추고, 다양한 시민의견을 수렴해 즉각 처리하겠다는 것이다.
모집기간은 오는 31일까지, 모집인원은 100명이다. 사이버 모니터 요원은 시민 의견을 자연스럽게 개진하고, 시 홈페이지의 오·탈자 등 내용점검, 발전방향에 대한 의견 제시 같은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시 홈페이지에 관심이 많은 시민이면 연령에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시 홈페이지(www.busan.go.kr)에 접속해 절차에 따라 신청하면 홈페이지 모니터링 내용을 평가해 선발한다.
분기마다 우수 모니터를 선발해 정보화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부산시보·부산이야기 등 시정소식지를 우선 제공하는 등 인센티브를 준다.※ 문의:홍보팀(888-4412)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7-03-22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
부산이라좋다 제1261호
- 부산이라좋다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