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학습장 인기
사직2동사무소, 짜투리땅 활용 양묘· 토끼사육장 등 마련
- 내용
- 도심 내 자투리땅에 계절별로 초화 채소 토끼 사육장을 마련한 자연학습장이 관내 주민들과 방학을 맞은 학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직2동사무소(동장 김홍배)는 사직종합사회복지관 맞은편에 연면적 1백70여평의 자투리땅에 6월부터 동 청년회 등 관내 주민들과 공공근로자를 활용, 울타리 설치 밭이랑 조성 씨앗파종 등 본격적인 자연학습장을 준비해 왔다. 현재 학습장에는 국화 1천 그루, 연목단 1천 그루, 무·배추 각 1천 그루, 편백 측백 연산홍 1천 그루 등이 심어져 있고 토끼 10마리도 사육되고 있다. 이곳에서 생산된 초화수목은 꽃거리 조성에 활용하고 일부는 주민들에게 염가로 분양될 예정이다. 또 계절별로 수확된 각종 채소류는 관내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어려운 이웃에 무료로 제공하기로 했다. 특히 이러한 사업계획이 알려지자 토끼 등 관상용 수목을 기증하겠다는 독지가가 많아 학습장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사직2동사무소는 2000년부터는 재배기술 등의 자문을 얻어 비닐하우스를 설치하는 등 계절에 맞는 초화 수목 채소류 등을 심어 동 경영수익사업으로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 자연학습장 `인기\"\ 사직2동사무소, 자투리땅 활용 양묘·토끼사육장 등 마련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0-06-09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
부산이라좋다 제873호
- 부산이라좋다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