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환경시설공단 , 세팍타크로팀 창단
- 내용
부산 환경시설공단 , 세팍타크로팀 창단
부산광역시 환경시설공단이 지난 20일 `세팍타크로팀'을 창단했다. 부산시체육회가 운영하던 세팍타크로팀을 인수한 것. 이종열 감독과 최이기, 이광열, 유복석, 김선완 등 선수 4명으로 구성된 선수단은 전국체전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기량을 인정받고 있다.
윤종문 환경시설공단 이사장은 "비인기종목으로 인식되어 있는 세팍타크로의 활성화를 위해 선수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 고 말했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7-02-07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
부산이라좋다 제1201호
- 부산이라좋다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