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청 축구회/ 지역 대표팀으로 우뚝
행자부 주관 9월 시도대회 \""패권쟁취\"" 각오
- 내용
- “30도를 넘는 무더위로 고생은 되지만 땀을 흘려 연습을 하고 나면 어떠한 어려움이라도 이겨낼 수 있는 자신감이 생깁니다.” 오는 9월 대구에서 열릴 행정자치부 주관 전국시도 대항 체육대회 우승을 목표로 23일부터 맹훈련에 들어가는 부산시 축구회 이영활(예산담당관)회장의 각오다. 이 회장은 “직장생활에 활력을 불어 넣고 보다 나은 대민서비스를 펼치자는 취지에서 출발한 공차기가 어느듯 18년이나 흘러 이제 부산시를 대표하는 축구팀으로 성장했다”며 자랑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시 공무원들로 구성된 축구회는 82년 결성 이후 현재 48명의 회원을 갖고 있다. 올해는 동우회간 친목도모를 위해 매주 친선경기를 열어 회원참여 제고는 물론 경기력 향상에 역점을 두고 있다. 특히 개인체력단련과 기술연마를 위해 조기축구회 가입을 독려하고 주요 경기대회에는 목표관리제(goal setting)를 선정, 최선의 경기를 펼 계획이다. 시 축구회는 96년 내무부주관 시도 대항 친선체육대회에서 축구부문 3위, 국제신문주관 96부산시장기 우승 등 2, 3등은 놓치지 않는 저력있는 축구회로 알려져 있다. 이밖에도 2000년 3월에는 부산시와 후쿠오카시 행정교류 10주년을 기념하는 친선경기를 추진하고 있다. 연말엔 양로원 등 시설을 방문해 이웃사랑도 펼 계획이다.부산시청 축구회 지역 대표팀으로 우뚝 행자부 주관 9월 시도대회 “패권쟁취” 각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0-06-09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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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87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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