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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내믹 부산 제1251호 시정

PIFF 전용관 건립 ‘탄력’

기본설계 시작 … 국제공모 설계대로 추진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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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FF 전용관 건립 ‘탄력’

 

기본설계 시작 … 국제공모 설계대로 추진 

 

 

 

사진설명: 시가 PIFF 전용관을 국제공모대로 추진, 건립사업이 탄력을 받게됐다(사진은 지난해 국제공모전에서 뽑은 오스트리아 쿠퍼 힘멜브라우사의 설계작 ‘두레라움’).

 

부산국제영화제 전용관이 될 부산영상센터 ‘두레라움’ 건립사업이 탄력을 받는다.부산광역시가 예산증액 문제로 추진이 1년여 지연된 PIFF 전용관 설계 작성에 들어갔기 때문. 예산증액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기다릴 경우 사업이 크게 늦어질 것으로 우려, 예산증액과 설계를 병행키로 한 것이다.

부산시는 국제공모로 당선된 오스트리아 설계회사 쿠퍼 힘멜브라우사와 한국 측 대행사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 공동명의로 기본설계 수립을 위한 변경계약을 지난달 28일 체결, 설계에 들어갔다. 기본설계는 9월 말께 완료될 예정으로 연내 공사 발주와 착공 가능성이 높아졌다.

시가 국제공모로 건축비가 당초 예산 468억원(국비 234억원, 시비 234억원)에서 1천125억원으로 2.5배 증가한 데 대한 정부의 사업비 타당성 재검증이 실시 중인 상황에서 변경계약을 체결한 것은 사업비 증액과 별개로 예술성이 뛰어난 국제공모 당선작대로 부산영상센터를 건립하겠다는 방침을 최종 확정한 것이어서 사실상 사업추진을 본격화한 셈이다.

사업비는 행정자치부의 총사업비 조정 재심사, 기획예산처의 재검증 과정을 거쳐 올해 중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작성자
부산이야기
작성일자
2007-01-11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125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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