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앞세우기보다 성과물 내야”
허남식 시장 시무식서 ‘실천 행정’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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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말 앞세우기보다 성과물 내야”
허남식 시장 시무식서 ‘실천 행정’ 강조
“어렵다는 말만으론 도시발전 못 거둬”
사진설명: 허남식 부산시장은 올 시무식에서 말보다 실천 행정을 펼쳐줄 것을 주문했다(시무식에 참석한 부산시 직원들이 시립합창단과 부산찬가를 부르며 신년 결의를 다지고 있다).
“어렵다, 어렵다 말로만 걱정해서는 도시발전이 있을 수 없다. 부산의 현안을 대신 풀어줄 사람은 아무도 없다. 우는 닭보다 알 낳는 닭이 돼야 한다.”
허남식 부산시장이 2007년 새해 업무를 힘차게 출발하는 시무식에서 말이 앞서는 행정보다 성과물을 낼 수 있는 ‘실천 행정’을 두 번 세 번 강조했다. 현안의 어려움을 앞세우기보다 현안을 슬기롭게 풀어가는 지혜와 실천을 두루 요구하고, 공직자의 분발을 촉구한 것이다.
허 시장은 “부산은 희망이 있는 도시, 올해는 희망을 이야기하자”며 “백번 ‘이렇게 하겠습니다’ 하고 말을 앞세우는 것보다 ‘이렇게 했습니다’ 하는 결과물을 내고, 그 성과를 시민들에게 알려 희망을 불어넣어야 도시발전을 앞당길 수 있다”고 강조했다.
시민복지와 관련해서도 어려운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어줄 수 있도록 부산시 직원들이 먼저 마음의 문을 열어줄 것을 주문했다. 배정된 복지예산을 획일적으로 전달하는 차원을 넘어 어려운 이웃에 관심을 가져주고, 따뜻한 말 한마디와 격려로 더 큰 힘을 낼 수 있도록 하라는 것이다.
허 시장은 부산시정의 적극적인 실천을 주문하면서 동시에 전 직원들이 자세와 각오를 가다듬고 시민의 힘을 결집하는데 열정을 쏟을 것,
시민이 감동하는 봉사행정에 매진해줄 것도 당부했다.민과 관이 한 뜻으로 움직여야 하얄리아 시민공원을 세계 최고로 조성하고, 도심하천을 산뜻하고 깨끗하게 정화하며, 지역경제 기반도 든든하게 구축할 수 있다는 것이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7-01-11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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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25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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