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영상· 해양레저산업 육성
영도구, 장기개발계획 공청회
- 내용
- 영도구청은 21세기 영도의 미래상을 정립하는 장기종합개발계획 공청회를 지난달 31일 구청 대강당에서 열었다. 이날 용역을 맡은 (주)길평엔지니어링에 따르면 내부 순환도로와 제3대교 건설로 영상산업과 정보유통산업단지를 조성하고, 경전철을 활용한 신 교통시스템 도입으로 도시교통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첨단 해양정보통신 레저산업을 적극 유치한다는 것. 이에 따라 조선관련 업체가 밀집한 대평동 봉래동 일원은 상업 정보 유통 중심의 워터프론트로 육성하고 태종대 일원은 동삼동 매립지의 해양박물관과 동삼동 패총전시관, 하리항 관광개발계획, 중리산 유원지 개발, 경전철 차량기지 등을 해양종합 테마파크로 조성하기로 했다. 또 영도구민들이 즐겨 찾는 봉래산 일대는 조망공원을 설치해 관광휴양단지로 개발하는 등 구 전역을 특색 관광단지화 한다는 계획이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0-06-09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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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87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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