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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내믹 부산 제1250호 시정

2007 시정계획> 자연·사람 생태도시 조성

낙동강하구 세계적 탐조관광 명소로

내용
제목 없음

2007 시정 계획 > 자연 사람 생태도시 조성

 

 낙동강하구 세계적 탐조관광 명소로

 

     자연형 하천 복원 지속 … 낙동강 수질 개선 온 힘

 

      사진설명: 부산시는 올해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지는 생태도시 만들기에 힘을 쏟는다(사진은 세계적 탐조 관광

       명소로 자리잡을 낙동강하구 철새도래지).

 

자연과 사람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생태도시로-.’부산광역시는 올해도 하천 살리기, 낙동강 수질 개선, 대기오염·소음 줄이기에 적극 나선다.생태하천으로 되살아나 큰 호평을 받고 있는 온천천은 콘크리트바닥을 모두 걷어내고 완전 자연형 하천으로 만든다. 동천은 수질과 경관 개선 계획을 오는 4월까지 세워 종합적인 복원사업에 나설 계획. 기존 수질개선 작업을 벌이고 있는 문현금융단지 주변 구간은 올 7월까지 공사를 마친다.

동천 지류인 부전천은 오염된 바닥을 긁어내는 준설작업을 펼칠 예정.대천천, 춘천, 학장천, 구덕천도 구체적 복원계획을 세우고, 우선 자연형 기슭을 조성할 계획이다.낙동강하구를 세계적 철새 탐조관광지와 생태교육장으로 만든다.

낙동강하구 에코센터를 바로 다음달 완공, 전시물 설치 등을 거쳐 오는 5월 개관한다. 철새 탐조대도 다음달 착공해 연말까지 공사를 마친다.

이를 통해 을숙도 철새공원과 염막생태공원, 삼락생태공원을 잇는 ‘에코벨트’를 구축, ‘에코투어’ 코스를 개발할 계획이다.부산시민의 젖줄인 낙동강 수질을 맑게 개선하는데도 힘쓴다. 물금 상수원 취수 지역의 수질을  항상 2급수 이상으로 만들기 위해 일정 양 이상 오·폐수 유입을 막는 ‘오염물질 총량제’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낙동강 상수원 보호를 위한 관련 법령 개정에도 나선다.

쾌적하고 깨끗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서도 노력한다. 대기오염 및 중금속 측정소 장비를 새것으로 바꾸고, 소음 측정을 17개 지역 85곳에서 정기적으로 벌여 대책을 세운다.

 

 

작성자
부산이야기
작성일자
2007-01-02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125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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