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구 15년 난제 해결
실제와 다른 지적도 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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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와 다른 지적도 개정
사상구(구청장 윤덕진)가 15년 동안이나 해결하지 못하고 골머리를 앓았던 난제를 끈질긴 노력으로 결국 풀었다.
일제강점기 때 측량 착오로 엄궁동 573번지 주택가 일대 1천700여평의 지적도가 실제와 다르게 기재된 것을 바로 잡은 것.
사상구는 지난 1991년 현지 측량 결과 이 지역 땅의 지적도가 실제와 다른 것을 발견, 지적불부합지로 결정했다. 지적불부합지는 땅 소유주가 재산권 행사를 할 수 없어 해당 주민들의 민원이 끊이지 않았다.
문제는 지적도를 바로 잡기 위해서는 관련 땅 소유주 20여명이 모두 동의를 해야 한다는 것.
자신의 소유 땅이 줄어드는 불이익을 받는 주민은 이를 찬성할 리가 없었다.사상구는 이들을 끈질기게 설득, 최근 동의를 얻어내, 지적도를 바로잡았다.사상구 지적과 관계자는 “지적도 개정에 동의해준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그 분들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6-12-20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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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24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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