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교통사고 사망 크게 준다
자동차 1만대 당 1.8명 ‘선진국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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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부산 교통사고 사망 크게 준다
자동차 1만대 당 1.8명 ‘선진국 수준’
부산의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해마다 줄어 ‘선진국 수준’까지 다가서고 있다.
부산광역시의 올해 교통사고 현황에 따르면, 지난 11월 말까지 교통사고는 1만1천709건에 사망자는 229명으로 나타났다. 자동차 1만대당 사망자 수는 1.8명.이는 지난해 11월까지 교통사고 1만812건, 사망자 234명에 비해 사고건수는 897건 늘었으나 사망자수는 5명 줄어든 것. 특히 자동차 1만대당 사망자 수는 지난해에 비해 10% 가량 줄어드는 추세라는 것이다.
부산의 자동차 1만대 당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지난 2000년 3.6명, 2001년 3.2명, 2002년 3.1명, 2003년 2.8명, 2004년 2.5명, 2005년 2.0명으로 해마다 감소, 올해 1.8명으로 처음 2명 이하로 내려갈 전망이다. 자동차 1만대 당 사망자 수 1.8명은 2005년 통계 기준으로 전국 최하위(교통사고 사망자 가장 적음) 수준이며, 전국 평균 4.0명보다 훨씬 낮다.
선진국 모임인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에서도 20위권에 해당한다.
2004년 통계를 기준으로 OECD 국가의 자동차 1만대 당 사망자수 평균은 1.684명. 부산의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스위스(1.026명), 일본(1.046명)보다 높지만, 스페인(1.794명), 미국(1.847명)과 비슷하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6-12-20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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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24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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