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춤· 가락 익히며 더위 이기세요
시립예술단 휴가 ·방학맞아 시민강습 잇따라 마련
- 내용
- 부산시립예술단이 방학과 휴가를 맞은 청소년과 직장인을 위해 강습프로그램을 잇따라 준비하고 있다. 해마다 여름 휴가철을 맞아 열리는 시립예술단 강습은 시립예술단과 시민과의 만남을 통해 부산문화와 시립예술단체에 대한 애정을 키우는 한편 문화예술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기 위해 시립예술단원들이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준비하는 뜻 깊은 자리. 올 여름에는 시립국악관현악단과 시립무용단이 우리 소리와 춤을 시민에게 전파한다. 부산시립무용단은 제10기 시민무용교실과 함께 어렸을 때부터 우리 춤에 대한 관심을 이끌기 위해 올해 처음 어린이 대상 한국춤교실 등 연령별로 세분화한 2개의 강좌를 마련해 눈길을 끈다. 시민무용교실 강습 프로그램은 ‘살풀이춤’과 ‘장고춤’. 기간은 오는 8월9~13일. 각 반 30명씩 선착순 마감하며 수강신청은 26일부터 8월6일까지. 수강료는 1만원. 제1기 어린이 한국춤 교실은 26~30일 문화회관 무용단 연습실에서 열린다. 1~3년은 기간중 오후2~4시 꼭두각시춤, 4~6년은 오후3~5시 바구니춤을 지도한다. 수강 인원은 각반 30명. 수강료 무료. 신청 접수는 12~24일 무용단 사무실에서 선착순 마감한다. 수업 마지막날인 30일에는 강습결과 발표회도 개최한다. 시립국악관현악단의 제8기 시민국악교실은 19일부터 30일까지 국악이론과 단소 장구 민요 판소리로 진행된다. 수석지휘자 배양현씨가 이론을 강의하고 이밖에 국악관현악단원이 파트별로 실기를 지도한다. 수강인원은 각 반 30명, 수강료는 1인당 2만원. ※문의:시립무용단 (625-8130) 시립국악관현악단 (624-4737)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0-06-09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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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86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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