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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내믹 부산 제868호 시정

한여름에 즐기는 연극의 참맛

99 소극장페스티벌 23일부터 8월29일까지 열려

내용
 여름 부산연극계에 새로운 바람을 몰고 올 \"\99 소극장페스티벌이 부산시립극단 주관으로 23일부터 오는 8월29일까지 문화회관 소강당에서 열린다.  \"\99 소극장페스티벌은 부산연극의 리더로서 시립극단에게 부여된 부산연극의 새로운 활력 모색이라는 대명제를 위해 기획된 무대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방침으로 창작희곡 발굴, 지역의 젊은 연극인과 신예 연출가들의 육성, 창작붐 조성연극으로 설정하고 이같은 주제와 내용을 담은 \"\99 소극장 페스티벌이 탄생하게 된 것.  기간중 무대에 오르는 작품은 3편. 참가작품은 `꿈이라면 좋았겠지\"\(원작 고연옥 연출 김만중) `천국으로 배달해 드립니다\"\(원작 이흔주 연출 정순지) `흰색극\"\(원작 장우재 연출 김광보) 등이다. 순수 창작희곡으로 작가와 연출가를 60년대 이후 출생한 부산에 연고를 두고 활동하고 있는 20·30대 젊은 소장파 연극인에게 의뢰해 세 편 모두 젊은이다운 패기와 실험정신이 돋보인다는 평. 공연일수는 부산연극계에서는 장기공연에 속하는 열흘로 정해 긴 호흡의 연극을 감상할 수 있다.  공연 시간은 기간중 평일 오후7시30분, 토·일 오후4시, 7시30분.  ※문의:시립극단 (627-4380)
작성자
부산이야기
작성일자
2000-06-09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86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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