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위조지폐 식별요령 소개
만원권 은색실선 컬러복사 땐 검은 색 ·가짜 발견시 곧바로 지문 보존토록
- 내용
- “여러장의 만원권 지폐 속에서 위조지폐를 발견할 수 있을까, 발견했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최근들어 컴퓨터 스캐너 등을 이용한 위조지폐가 크게 늘어 사회문제화되고 있다. 한국은행 부산지점으로부터 식별요령과 처리방법을 알아본다. 식별요령은 △`만\"\자와 `원\"\자 사이에 은색실선이 노출돼 있어 컬러복사를 하면 이 선이 검은색으로 변색된다 △일련번호 아랫부분에 세종대왕 초상화가 숨어 있어 빛을 비추면 초상화가 나타난다 △숨은 그림 부분에 동그란 무늬가 있어 컬러복사 때 색이 변하고 물결모양의 무늬가 발생한다 △숨은 그림 아랫부분에 인쇄된 동그라미 세 개는 시각장애용 점자로 돼 있어서 볼록하다. 위조 때는 이 부분이 밋밋하다 △물시계받침 아랫부분에 \"\한국은행\"\이라는 미세문자는 복사를 하면 원래대로 재현되지 않는다 △오른쪽 끝에 볼록 인쇄돼 있는 숨은 글자를 자세히 보면 `10000\"\자가 선명하게 보인다. 복사물에는 나타나지 않는다 등이다. 위조지폐를 발견했을 땐 손으로 만지지 말고 집게나 장갑을 사용해 지문 보존에 유의해야 한다. 특히 위조지폐를 복사하면 위조지폐에서 지문채취가 불가능해지므로 절대 복사는 금물이다. 입수한 즉시 관할 경찰서에 수사의뢰를 하면 된다. ※ 문의:한국은행 부산지점(240<&23927>3873)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0-06-09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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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86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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