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부대 등 110만평 시민공간 활용
시, 도시공간개발위· 기획단 설치키로
- 내용
- 부산시는 하얄리아부대 등 부산 도심의 군부대와 공장이전지 1백10만평을 `시민공간\"\화하고 부산의 특성을 살리는 `수변공간\"\개발을 위한 계획안을 마련중이다. 9일 발표한 부산시 2단계 구조조정안에 따르면 시는 도심에서 외곽으로 이전할 하얄리아부대·부산 남구 대연동 군수사령부·남구 망미동 국군통합병원 등 40여만평과 공장이전지인 한진중공업·대우자동차· 고려제강 등 70여만평 등 모두 1백10만평을 시민공간으로 활용하고, 해양도시 부산의 특성을 살리기 위해 남구 민락동이나 수영만 중 한 곳을 선정해 세계적인 수변공간을 개발할 목적으로 `도시개발심의관실(실장 부이사관급)\"\을 설치키로 했다. 시는 이를 위해 도시개발심의관실에 도시관리 건축기획 주택기획 기술심사 등 4개 담당(사무관급)을 둬 도시미관에 대한 세부계획을 입안케 하고, 심의관 외에 테스크포스팀인 도시공간활용기획단을 별도로 설치해 도시계획 건축 및 건설관련 부서의 인력을 투입해 공간활용방안을 추진한다. 또 대학교수 건축사 미술인 등 전문가로 구성되는 도시공간개발위원회도 설치해 기획단에서 입안한 계획을 검증키로 했다. 〈편집 金炯碩〉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0-06-09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
부산이라좋다 제868호
- 부산이라좋다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