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도시 깨우는 시 기관 기획 다채
우리 영화로 꾸민 7월 수요영화감상회
- 내용
- 부산시 시민회관이 매주 수요일 운영하는 수요영화감상회가 회를 거듭할수록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민회관 수요영화감상회는 국내에서 상영된 화제작과 명작만을 엄선, 상영함으로써 영화관람의 기회를 놓친 시민들에게 대형화면과 쾌적한 환경에서 영화 감상의 기회를 제공하는 틈새시장 공략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도 영화감상회가 일찍 자리 잡도록 이끌었다. 7일 감상회에는 헐리우드의 초대형 블록버스터 `타이타닉\"\을 침몰시킨 최고 화제작 `쉬리\"\를 유치하는 성과를 올리기도 했다. 시민회관은 7월 한달은 우리나라 영화로 프로그램을 짜고 영화팬과 만난다. 영화 상영 시간은 오후2시, 4시30분, 7시 세 차례.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14일:미술관옆 동물원 △21일:정사 △28일:편지 ※문의:시민회관 (645-4951)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0-06-09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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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86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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