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아마추어 관현악단 청소년 오케스트라 탄생
영도구, 초중고생 대상 48명 구성
- 내용
- 영도구청이 청소년들의 음악적 재능을 조기 발견하고 영도의 문화적 위상과 이미지 향상뿐 아니라 구민 정서함양을 위해 청소년 오케스트라를 창단했다. 지난달 29일 초등 3학년생부터 고교 3학년생을 대상으로 바이올린 첼로 현악기 플룻 호른 등 48명의 단원을 구성했다. 지휘는 고신대학교 종교음악과 오윤한 교수가 맡았다. 청소년 오케스트라는 순수 아마추어 관현악단으로서 오는 10월 영도구 절영축제 때 창단기념 연주회를 가질 계획으로 48명의 단원이 혼연일체가 되어 연습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또 해마다 두 차례씩 구청 대강당에서 연주회를 갖고 영도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태종대유원지 광장에서 수시로 연주회를 가질 계획이다. 영도여중 김모양(15)은 “청소년으로서 오케스트라 단원이 된다는 기쁨에 오디션에 참가했고 단원이 된 지금은 여러 학생들과 어울려 연습하는 것이 재미있다”며 “앞으로 열심히 연습해 장영주 언니처럼 훌륭한 바이올린리스트가 되는 게 꿈”이라고 말했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0-06-09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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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86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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