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의료복지 시설 마련
동래구, 7일 황전용양원 개원 생활보호대상 무료 이용
- 내용
- 동래구청은 7일 오후 청장을 비롯한 관계자 1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노인의료복지 시설인 황전요양원 개원식을 가졌다. 황전요양원은 총 공사비 6억9천여만원을 들여 지난해 9월 착공해 8개월만에 완공, 동래구 온천2동 1737번지 내 지상4층 지하1층의 연면적 2백30여평 규모로 모두 41명까지 수용이 가능하다. 현재 의사 1명, 물리치료사 1명, 생활보조원 2명 등 8명의 전문요원들이 노인요양 업무를 담당하고 노인을 위한 각종 복리후생도 병행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그동안 노인요양시설이 없어 불편을 겪던 홀로 사는 생활보호대상 노인들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되었으며 노인복지 및 건강증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지난달 15일부터 노인성 질환 등으로 요양을 필요로 하는 23명의 홀로 사는 생활보호 노인을 대상으로 의료서비스를 펴고 있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0-06-09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
부산이라좋다 제867호
- 부산이라좋다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