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사랑 부산, 시민음악회 성황리 열려
4천여명 참석 부산사랑 의지 다져 임창정 등 인기 연예인 출연
- 내용
- 민선2기 1주년을 기념하고 `내사랑 부산운동\"\의 범시민적 확산을 위한 `내사랑 부산, 시민과 청소년을 위한 음악회\"\가 30일 KBS 부산홀에서 안상영 부산시장을 비롯해 시민 4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방송이 주관한 이날 음악회에는 평소 문화관람의 기회가 적은 장애인과 실직자, 불우 청소년이 초대돼 모처럼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부산시향의 연주를 시작으로 막을 연 이날 음악회는 인기가수 임창정 이승철 설운도씨를 비롯해 그룹 비쥬, 전자바이올리니스트 유진 박 등 대중 연예인과 테너 곽성섭씨 등이 출연, 귀에 익은 우리 가곡, 신나는 춤과 노래가 어우러진 열정의 무대를 펼쳐 관중들의 갈채를 받았다. 안시장은 이날 음악회에서 즉석인터뷰를 통해 “IMF로 어려운 시기를 향토애로 인내해 준 부산시민의 노고에 감사한다”며, “다가오는 21세기의 주인이 되기 위해 4백만 시민이 한마음으로 준비하자”고 호소했다. 시는 이번 음악회를 계기로 시민 역량을 결집, `내사랑 부산운동\"\을 우리 고장 부산을 아끼고 사랑하는 범시민운동으로 확산시켜 나가기로 했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0-06-09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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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86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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