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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내믹 부산 제1230호 시정

해수욕장 화장실 불편 없도록

관리·청결상태 긴급 점검

내용
제목 없음

해수욕장 화장실 불편 없도록

관리·청결상태 긴급 점검

 

부산광역시가 부산 해수욕장을 찾는 피서객들의 화장실 사용에 불편이 없도록 특별 관리에 나선다.   부산시는 해운대·광안리·송정·송도·다대포·일광·임랑 등 7개 해수욕장의 공중화장실을 깨끗하게 유지하기 위해 해당 구·군과 함께 기동점검반을 이달 말까지 운영한다.기동점검반은 각 해수욕장의 공중화장실 설치, 관리 상태, 관리인 배치, 청소상태, 안내표지판 훼손상태 등을 중점 점검한다. 부산시는 이를 통해 미흡한 화장실에 대해서는 즉시 보완토록 할 계획. 우수한 화장실도 뽑아 모범 사례를 확산시켜나갈 방침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화장실문화가 도시의 품격을 나타내는 잣대가 되고 있다”며 “깨끗한 부산의 이미지를 줄 수 있도록 시민들의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작성자
부산이야기
작성일자
2006-08-16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123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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