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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내믹 부산 제1225호 시정

환경미화원 복장 바꿔

밤에 쉽게 식별하도록

내용
제목 없음

환경미화원 복장 바꿔

 

밤에 쉽게 식별하도록

 

부산광역시 환경미화원들의 복장이 밤에도 눈에 쉽게 띌 수 있게 새로워진다. 부산시는 환경미화원들의 복장을 주황색 조끼와 모자에서 형광 노랑색 조끼와 모자로 바꿨다.

환경미화원들은 지난 1일부터 구·군별로 교체시기에 맞춰 새 복장으로 바꾸고 있다. 부산시는 기존 환경미화원 복장이 80년대 이전부터 착용해온 것으로 쉽게 탈색되는 단점을 보완, 보다 밝고 세련되면서도 밤에 운전자들이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고 밝혔다.

작성자
부산이야기
작성일자
2006-07-12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122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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