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미화원 복장 바꿔
밤에 쉽게 식별하도록
- 내용
-
제목 없음 환경미화원 복장 바꿔
밤에 쉽게 식별하도록
부산광역시 환경미화원들의 복장이 밤에도 눈에 쉽게 띌 수 있게 새로워진다. 부산시는 환경미화원들의 복장을 주황색 조끼와 모자에서 형광 노랑색 조끼와 모자로 바꿨다.
환경미화원들은 지난 1일부터 구·군별로 교체시기에 맞춰 새 복장으로 바꾸고 있다. 부산시는 기존 환경미화원 복장이 80년대 이전부터 착용해온 것으로 쉽게 탈색되는 단점을 보완, 보다 밝고 세련되면서도 밤에 운전자들이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고 밝혔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6-07-12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
부산이라좋다 제1225호
- 부산이라좋다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