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로 뛰며 보고 느낀 중국’
김영춘 서기관 중국연수 책 펴내
- 내용
- 부산광역시 공무원이 1년간 중국에서 공부하며, 현지에서 느낀 생생한 체험을 책으로 묶어냈다. 주인공은 반여농산물도매시장 김영춘(49) 관리사업소장. 김 소장은 부산시 녹지사업소장이던 지난해 2월부터 1년간 중국 베이징임업대학을 연수하며 느낀 점을 ‘발로 뛰며 보고 느낀 중국’<사진>이란 제목의 연수 보고서로 묶어냈다. 해마다 봄철이면 우리나라에 황사피해를 일으키는 내몽고의 치펑과 고비사막에서의 사막녹화현장을 방문해 생각한 황사를 막을 방안과 부산관광에 대한 제안 등 자신의 생각을 두루 짚었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6-05-24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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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21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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