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안전·환경 우리가 지킨다
‘동래사랑 안전지킴이’ ‘남구 환경지킴이’ 봉사 활발
- 내용
- 동래구와 남구 주민들이 지역의 안전과 환경을 지키기 위해 자원봉사에 나서 시선을 끌고 있다. 동래구는 이달부터 지역 주민들이 참여하는 ‘동래사랑 안전지킴이’를 운영한다. 동래구에 사는 해병전우회, 특전사전우회, 재향군인회 회원 64명이 지역의 재해예방과 복구를 위해 나선 것. 동래사랑 안전지킴이는 행정지원반, 재난구조반, 장비지원반 등 3개 반으로 나눠 활동한다. 재해위험지역을 미리 살펴 안전시설을 설치하고, 재해가 발생했을 때는 인명구조, 구급, 복구활동을 편다. 지역 곳곳을 다니며 방역과 쓰레기 치우기 등 힘든 일을 도맡아 하고 있다. 동래구에 사는 개인택시 기사 30여명도 지난 2월 ‘달리는 안전봉사대를 구성해 활동하고 있다. 지역 곳곳을 다니며 주민생활에 불편한 점을 담당 공무원에게 알려 발빠르게 개선될 수 있도록 해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남구는 지난 2월 ‘환경지킴이 봉사대’가 발대해 지역 환경을 깨끗하게 유지하고, 관광지를 쾌적하게 꾸미는데 앞장서고 있다. 남구 주민 440여명이 환경지킴이로 나선 것. 환경지킴이 봉사대는 평화공원 지킴이, 황령산 지킴이, 장자산 지킴이, 이기대 지킴이로 나눠 활동한다. 이들은 조를 편성해 매일 담당지역의 쓰레기를 치우고 안내판, 보도, 운동기구 등의 파손여부도 점검한다. 남구 환경지킴이가 지난 2월 발대해 지역 환경과 관광지 꾸미기에 나섰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6-04-27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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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21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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