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월드컵 응원 가자, 해운대로!
6월13일 토고전 대규모 응원 … 불꽃놀이 등 축제
- 내용
- ‘독일 월드컵 신화 재현을 위해 해운대로 모이자.’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이 지난 2002년 한·일 월드컵에 이어 오는 6월 독일 월드컵 때도 ‘대~한민국’ 함성으로 뜨겁게 달아오른다. 해운대구가 2006년 독일 월드컵 본선 첫 경기가 열리는 오는 6월13일 해운대해수욕장 백사장에서 대규모 응원전을 준비하고 있다. 해운대해수욕장에는 대형 스크린이 설치되고, 경기시작 6시간 전인 오후 4시부터 승리를 기원하는 각종 이벤트가 벌어진다. 록그룹들이 등장해 응원가를 이어 부르는 록페스티벌이 벌어지고, 승리를 염원하는 청소년 댄스베틀도 열린다.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골 넣기 이벤트도 마련된다. 경기 중간 하프타임에는 인기가수들이 출연하는 축하공연이 펼쳐지고, 경기종료 후에는 불꽃놀이와 함께 축제 한마당이 벌어진다. 해운대해수욕장은 이날 붉은 악마를 비롯해 시민과 관광객 10만여명이 몰릴 것으로 예상돼 백사장에는 2002년 붉은 축제가 재현될 전망. 그때 가슴 찡한 감동을 되새기며 오는 6월을 손꼽아 기다려온 이들에게는 해운대해수욕장이 해방구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오는 6월13일 대규모 독일 월드컵 응원전이 펼쳐진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6-04-27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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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21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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