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재해 대비 철저히
위험지역 점검 … 복구장비 비치
- 내용
- 부산광역시가 여름 장마철 재해 대비에 나섰다. 부산시는 4~5월을 장마철 재해 사전대비 기간으로 정해 위험지역을 미리 점검하고, 방재장비를 확보해 비치키로 했다. 시민들에게 여름철 재해예방에 대한 홍보도 강화할 방침이다. 부산시는 16개 구·군별로 점검반을 운영해 하천변, 해변저지대, 산간계곡, 댐·저수지, 건설공사장 등을 둘러보고 위험한 곳은 없는지 살핀다. 가로등과 교통신호등도 일제 점검해 장마철 감전사고가 없도록 한다.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은 위험구역으로 정해 집중 감시할 방침. 집중호우 등으로 재해가 발생했을 경우 신속한 복구를 위해 구호·방역물자와 장비를 미리 확보해 비축해 두고, 이재민 수용시설도 지정해 관리키로 했다. 부산시는 이달 말까지 16개 구·군의 장마철 재해 대비 상황을 점검·평가한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6-04-27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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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21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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