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도시 부산’ 알리기 온 힘
여행사 초청 시티투어 … 경마체험·KTX 관광상품 설명
- 내용
- ‘부산 매력 흠뻑 느끼고 관광객 많이 보내주세요.’ 부산광역시가 전국 여행사를 초청해 부산관광 팸투어(사전답사여행)를 실시하는 등 관광객 유치를 위한 홍보에 적극 나섰다. 부산시는 한국철도공사 부산지역본부와 공동으로 국내 관광상품을 설계해 일반인들에게 파는 여행사 대표와 한국철도공사 각 지역본부 철도관광상품기획담당자 60여명을 초청, 지난 24~25일 부산의 매력과 관광상품을 직접 체험하는 팸투어를 실시했다. 국내 여행사를 대상으로 팸투어를 실시한 것은 이번이 처음. APEC정상회의 성공개최 이후 부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일선에서 관광상품을 소개하는 이들에게 부산의 매력을 알려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하기 위한 것이다. 팸투어 참가자들은 자갈치시장, 용두산공원, 태종대 등을 둘러보는 시티투어에 이어 테즈락·티파니21 등 관광유람선을 타고 광안대교와 부산바다의 야경을 체험했다. 해운대 ‘누리마루 APEC 하우스’와 아쿠아리움, 강서구 부산경남경마공원 등도 방문했다. 특히 부산시는 참가자들에게 부산경남경마공원을 새롭게 관광상품화한 ‘경마체험’ 프로그램을 처음으로 선보였다. 경주마를 직접 볼 수 있는 마굿간과 동물병원, 편자제작소 등을 둘러보고, 말이 끄는 꽃마차를 탈 수 있는 프로그램. 부산시는 팸투어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관광설명회를 열고, 관광객 유치를 위한 상담도 가졌다. 부산시는 전국 여행사 대표를 초청해 팸투어와 관광설명회를 가졌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6-04-27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
부산이라좋다 제1214호
- 부산이라좋다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