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부산국제모터쇼(하)수소 연료 자동차 시승·문화행사 풍성
관람객은 ‘체험행사’ 바이어는 ‘수출상담·세미나’
- 내용
- 알찬 부대행사 모터쇼 부대행사는 관련산업 육성·신기술 경연의 장이라는 전문성과 함께 관람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행사도 풍성하다. 카오디오 페스티벌, 무선조종 자동차경주대회, 우수 자작자동차 전시, 수소연료 자동차 시승 등이 그것. 오는 29일과 30일 양일간 벡스코 옥외 전시장에서 열릴 카오디오 페스티벌은 국내 자동차 산업의 발전상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40여 개 사가 참가해 다양한 오디오시스템과 시범장착 자동차 등을 선보인다. 다음달 6, 7일에는 시속 100km까지 달리는 무선조종 자동차경주대회가 야외 전시장에서 열리며, 27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글래스 홀에는 우수 자작자동차 7대와 30여대의 클래식카를 전시한다. 28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벡스코 주변 도로에서는 수소연료 자동차 4대가 관람객들을 무료로 태우는 시승 행사가 열린다. 이 밖에 28일에는 자동차업계 학술대회, 다음달 2~3일에는 수출·구매상담회, 다음달 3~4일에는 한·중·일 자동차 관련 국제세미나가 컨벤션 홀에서 열린다. 다양한 문화행사 국내외 유명 자동차업체들은 각 전시관에서 자동차 전시와 함께 다양한 문화행사를 연다. 현대자동차는 신차 발표회 때 패션쇼와 연계한 퍼포먼스, 재즈·리본공연, 핑거 프린팅을 연출하는 영상 쇼 등을 연다. 기아자동차는 세계 4대 마술가 해라리공연과 힙합댄스공연, 월드컵 승리염원공연 등을 연다. 특히 5월5일 어린이날에는 어린이 뮤지컬인 ‘뽀뽀로와 친구들’을 공연한다. 르노삼성차는 가야금 4중주 협연과 비트박스 경연대회를 열며, 어린이날에는 로노삼성 공장 인근 어린이들을 모터쇼에 초청한다. GM대우는 뮤지컬 갈라콘서트와 매직댄스 공연을 열며, 어린이날에는 어린이들에게 월드디즈니 의상을 입혀 사진을 찍어줄 계획. 이밖에 쌍용자동차는 여성 3인조 전자바이올린 공연과 신차소개·퀴즈문제 풀기 대회를, 혼다 코리아는 영상퀴즈쇼 등을 마련한다. ‘빅 바이어’ 대거 참가 이번 모터쇼에는 미국 유럽 인도 호주 캐나다 일본 등지의 부품관련 빅 바이어들이 대거 참가, 참가 업체들과 수출 상담을 펼친다. 이 중 눈에 띄는 빅 바이어는 모두 10개사. 지난해 매출 126억 달러에 종업원 5만9천900여 명을 거느린 세계 10대 부품공급 업체인 미국의 TRW Automotive사, 뉴질랜드에 455개 매장을 가진 자동차 부품 공급업체인 Repco사, 북유럽 및 발트 3개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자동차 부품회사인 ATOY사, 인도 자국 시장 점유율 50%를 차지하고 있는 Maruti사 등이 참가한다.2003년 부산국제모터쇼 카오디오 페스티벌.2003년 모터쇼 자작차 경주대회 모습.2003년 모터쇼 수출·구매 상담회.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6-04-19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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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21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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