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각종 위원회 ‘내실 있게’
전문성은 살리고 문제점은 고치고
- 내용
- 중복 위촉위원 정비 여성위원 대폭 확대 회의는 연 2회 이상 부산광역시는 각종 위원회의 운영 내실화를 위해 중복 위촉위원을 정비하고, 여성 및 시민단체 추천 비율을 확대하기로 했다. 회의도 연간 2회 이상 개최, 시민의견을 적극 수렴키로 했다. 한 사람이 5~6개 위원회에 겹치기 위촉, 전문성이나 참신성이 떨어지고, 위원회 명칭만 지닌채 회의 개최 실적이 없거나 유명무실한 사례가 많았던 점을 감안, 문제점을 적극 고쳐나가겠다는 것이다. 시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위원회 활성화 계획을 마련했다. 시는 우선 위원회 위원 위촉시 인터넷 공고와 관련단체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추천을 받은 뒤 부적격 여부 조회, 중복 위촉 여부 등에 대한 엄격한 검토과정을 거치기로 했다. 위촉 후에도 부적격 사유가 드러나면 즉시 해촉하는 등 위·해촉 투명성을 높이기로 했다. 민간 참여 확대를 위해 위촉직 위원 중 4개 이상 위원회에 중복 위촉된 위원은 신규 위촉 또는 교체시 재위촉 하지 않기로 했으며, 여성 정책 반영을 위해 현재 20.5%인 여성 위촉위원 비율을 36% 이상으로 늘리기로 했다. 또 정책 결정 과정의 투명성 및 책임성 확보를 위해 위촉 위원의 20%를 시민단체 추천으로 위촉키로 했다. 부산시가 운영 중인 위원회는 모두 86개로 이중 의결기능 16, 심의기능 56, 자문기능 13, 협의기능 1개이며, 위원수는 당연직 391명, 위촉직 1천218명 등 모두 1천609명이 활동 중이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6-04-19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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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21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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