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얄리아 공원 자연형·휴양형으로
부산시 설문 … 두명 중 한명 꼴 ‘푸르름’ 선호
- 내용
- 부산시민들은 미 하얄리아 이전부지를 자연형·휴양형 공원으로 꾸며주기를 바라고 있다. 부산광역시는 오는 8월 부산시민 품으로 돌아올 하얄리아 이전부지의 공원조성 방향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시민공원 조성에 따른 시민적 열망을 담아내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 반영하기 위한 것이다. 지난 3월 한달 동안 실시한 인터넷 설문조사에는 모두 1천107명이 참여했다. 이 중 공원조성 형태에 대해 49% 546명이 푸르름이 많은 자연형·휴양형 공원을 선호했다. 다음은 생활체육 및 운동 활동이 가능한 공원 19%, 생물의 서식환경을 고려한 생태공원식 공원 17%, 볼거리·즐길 거리가 많은 시설형 공원 14% 등. 시민공원에 필요한 시설로는 조경시설로 잔디밭(34%), 휴양시설로 야유회장(62%), 편의시설로 화장실(35%), 운동시설로 체육관(37%), 유희시설로 어린이 놀이터(37%), 교양문화시설로 자연학습원(32%)을 가장 선호했다. 시는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자문위 등의 검토를 거쳐 시민공원 기본구상을 마련하는데 활용할 방침. 시는 하얄리아 이전부지를 부산을 대표하는 세계적 공원으로 조성하기 위해 세계적 전문가의 참여, 시민공청회를 통한 의견수렴, 공원이름 공모 등 절차를 밟고 있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6-04-19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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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21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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