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공무원시험 응시율 92.7대1
9급 행정직은 142대1 … 사상 최고
- 내용
- 부산시 9급 공무원 임용시험 응시율이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부산광역시가 지난달 31일까지 접수한 2006년도 부산시 공무원 임용시험 응시원서 접수결과 253명 모집에 2만3천여명이 응시, 평균 92.7대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지난해에는 457명 모집에 2만708명이 지원했었다. 이번 임용시험 선발 직렬은 행정직 세무직 사회복지직 등 16개 직렬로 행정직은 122명 모집에 1만7천332명이 지원, 142대1의 역대 최고 경쟁률을 보였다. 보건직과 간호직은 각각 124대1, 전산직은 77대1, 환경직은 65대1을 기록했다. 또 세무직 55대1, 토목직 55대1, 전기직 35대1, 수산직 30대1을 기록했다. 이 집계는 우편 접수분을 포함하지 않은 것이어서 이를 합할 경우 경쟁률은 더 높아지게 된다. 부산시는 응시자가 갈수록 늘어나는 것은 구직난과 함께 젊은층이 안정성이 보장된 공무원직을 선호하기 때문으로 풀이하고 있다. 응시자들은 오는 6월 11일 필기시험을 치른다.부산시청 공무원시험 원서접수 창구가 응시생들로 붐비고 있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6-04-06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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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2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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